전현직 한인 단체장들 호크만 후보와 미팅
한인사회 전현직 단체장들이 지난달 27일 LA카운티 검사장 선거에 출마한 내이선 호크만 전 연방검사(아래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)와 한인타운에서 간담회를 갖고 관심사를 논의했다. 이 자리에는 김봉현 현 LA한인상의 회장, 김재항 부회장, 강일한 전 회장, 영 김 LA한인회 이사장 등과 호크만 캠프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한인타운 치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. 최인성 기자 ichoi@koreadaily.com전현직 단체장 한인사회 전현직 전현직 한인 la한인상의 회장